**** 소장 추천, **** 꼭 감상, *** 시간 있으면 한번은, ** 돈 주고 보면 손해, * 볼 필요도 없는 영화
- Pachinko (*****)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2차대전때 유럽에 유태인의 비극이 있다면, 아시아에는 조선의 비극이 있다. 스티븐슨 과학영재고 출신 이민진이 이룬 노벨상보다 큰 성취. 이 한 작품때문에라도 평생 애플빠 결심.
- 영웅 (****) 정성화의 뮤지컬 보고는 안 울었는데, 이 영화를 보며 대성통곡.
- 아바타: 물의 길 (****1/2) 줄거리는 입체감이 떨어져도 수중장면은 3D CG로 꼭 극장가서 봐야
-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 아프리카와 마야 문화, 여성과 소수민족, 가족애. 채드윅 보스먼 추모. Lift me UP.
- 탑건 매버릭 (*****) F-18 호넷은 거들 뿐. F-14 톰캣으로 만든 통쾌한 속편. IMAX 에서 두 번 봐도 좋았다.
- 메모리얼 병원의 5일간 (*****) 전쟁 때는 영웅, 전쟁이 끝나면 살인자? 이게 미국 실화라니.
Five Days at Memorial (TV Mini Series 2022) ⭐ 7.7 | Biography, Drama
- 수리남 (****) 실화. 연기 좋고 군더더기 없는 빠른 연출 더 좋고.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60년대 링컨센터 재개발 시절 배경으로 연기, 음악, 춤의 조합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감동을 주는 K 법정드라마
Extraordinary Attorney Woo (TV Series 2022) ⭐ 8.6 | Drama
- 환혼(***1/2) 무협 로맨스 판타지. 전소민 나오는 시즌1은 팬심으로 반 점 추가.
- 부자집 막내아들 (***1/2) 생생한 한국 재벌 이야기. 떡밥 회수하는 마지막 회는 안보는게 나을 수도.
- 암스테르담 (***1/2) 미국의 쿠데타도 군인과 이기적 허수아비가 있어야 가능. WWII 후 미국 실화.
- 노바디 (2021, ***1/2) 덤덤한 표정의 액션 히어로
Nobody (2021) - IMDb
- 범죄도시2 (****) 시원한 마동석표 액션과 개그
The Roundup (2022) ⭐ 7.0 | Action, Crime, Thriller
-
Spirited (***1/2) 윌 파렐과 레이언 레이놀즈의 크리스마스 스토리 뮤지컬.
-
맨 프롬 토론토 (**1/2) 도시이름 히트맨과 보통 사람의 우정. 예측가능 줄거리의 킬링타임 코메디
-
그레이 맨 (***) 배우들 얼굴만 보자.
-
언차티드 (***) 인디아나 존스 + 내셔널 트레져 + PlayStation = SONY
-
헤어질 결심(***) 박찬욱의 복선과 디테일. 러닝타임에 비해 빈약한 유부남 감정선.
-
모비우스 (***) 주인공의 탄생 스토리 까지만 흥미진진. 슈퍼 히어로 탄생 다음은 진부함.
-
헌트 (***) 이정재 감독. 시나리오 두 개를 하나로 합치면 꼭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
앰블런스 (*) 버스대신 앰블런스로 찍은 스피드. 필요 이상으로 긴 러닝타임으로 제작비를 정당화.
-
맨 프롬 엉클 (***) 0011 나폴레옹 솔로의 추억.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엘리자베스 데비키 출연.
-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재미와 위트 넘치던 1, 2편은 어디가고 어설픈 반전 메시지만 2.5시간?
- 히트맨즈 와이프 보디가드 (**) 호화 캐스팅해도 1편보다 재미난 2편은 없다
The Hitman's Wife's Bodyguard (2021) - IMDb
- 티켓 투 파라다이스 (**1/2) 클루니와 로버츠 이혼 부모가 자유분방한 딸의 결혼을 막으러 발리로 간다면? 당신의 예상대로 전개되는 스토리.
The Batman (2022) -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