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 **** 꼭 감상, *** 시간 있으면 한번은, ** 돈 주고 보면 손해, * 볼 필요 없는 영화 wizysl’s One Sentence Review
A Killer Paradox (TV Series 2024– ) ⭐ 7.2 | Comedy, Crime, Thriller
Dune: Part Two (2024) | Action, Adventure, Drama
파묘 (2024, ****) 풍수지리와 장례, 한국과 일본 무속을 다 합쳐 흥행 영화의 밸런스를 유지
The Good Omens S01 (2019, ****) 요한게시록과 영화 오멘, 그룹 퀸까지 이용한 천사와 악마의 우정과 전쟁. 영국 코믹 드라마.
30일, Love Reset (2023, ***1/2) 강하늘 정소민의 러브 코메디. 기억을 잃은 위기 부부. 나이드니 영화 “스물” 때보다는 똘끼 빠지고 점잖아진 두 주연 배우. “마흔” 때는 어떨까?
The Greatest Night in Pop (2024, ***1/2) 1985년 “위아 더월드” 열풍의 제작 현장 기록 다큐.
Birds of Prey (2020, ***1/2) 마고 로비의 할리 퀸 서사시
범죄도시4 (2024, **1/2) The Roundup: Punishment 유머 대신 권선징앙을 강조하다 보니 예전같지 않다.
27 Dresses (2008, **1/2) 27번 bridesmaid 하고 드레스를 모아두었던 맨해탄의 순정녀 제인(캐서린 헤이글^^), 결혼식 안내 기사를 스크랩하고 삼각, 사각 관계에 빠지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다. 화려한 뉴욕, 결혼식과 로코의 정석을 따르는 줄거리.
Fast X (2023, ***) 그동안 나온 fast and furious 시리즈의 오마쥬와 시원한 액션신. 올스타 등장인데 결말은 XI 에?
Pain Hustlers (2023, ***) 마약성 진통제의 위험을 실화에 기반하여 그렸다. 실화라고 하지만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비해 각본이 아쉽다.
아틀라스 (2024, ***) 제니퍼 로페즈가 AI 로봇 메카를 조종하여 AI와 싸운다. 철학적 상황 설정에는 실패했지만, 액션 신은 흥미진진하다.
天龍八部之喬峰傳 (천룡팔부: 교봉전 2023, ***) 김룡의 원작을 견자단이 감독 제작 주연했으니 액션과 촬영이 시원시원. 방대한 원작을 2시간에 밀어넣다보니 각색이 아쉬움
범죄의 장인 (2024, The Out-Laws, ***) 장인장모가 은행강도라니. 비 급 코메디에 액션과 유명 배우를 더했으나 비 급.
아가일 (2024, ***) 디즈니의 본 시리즈? 플롯은 참신했지만 연출 및 각본의 한계로 2시간20분이 지루한 느낌. 몰입 안되는 여주인공의 변신이라면 한국의 “미녀는 괴로워”를 보시라.
시티헌터 (2024, **) 추억의 시티헌터 엔젤 더스트가 실사판으로. 하지만 연출과 진행은 애니메이션만 못하고, 액션은 범죄도시만 못한 듯.
밀수 (Smugglers, 2023, ***) 화려한 캐스팅. “오션스 일레븐”에 “올드보이” 액션을 섞은 언발란스는 무엇?
Without Remorse (2021, ***) 톰 클렌시 원작.
The Lincoln Lawyer (2022-2023, ***)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영화의 마일드 버전 드라마.
스쿨 오브 락 (2003, ***) 국내 뮤지컬 공연이 시작되어 옛날의 영화를 다시 본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락 버전(?)은 오리지널의 승리.
황야 (2024, ***) 마동석과 “레지던트 이블”이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만났다. 좀비영화 가능성은 확인되나 “부산행”보다는 단순한 플롯. https://www.imdb.com/title/tt29722855/?ref_=fn_al_tt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