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에게
탐구 - 40년전에 떠나 보낸 우주선. 보이저1호와 2호. 첨부한 기사는 보이저 호에 대한 과학적 측면과 낭만적인 면을 다루고 있다. 가디언 지의 기사를 읽고(한글번역 추가) 40 년전 보이저 미션을 계획하고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혹은 보이저 에게 보내는 글을 편지 형식으로 써서 제출하시오. 50 년 뒤까지 꾸준히 이어질 학생들의 개인 프로젝트가 있을까?
보이저 호에는 골든 레크드와 지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다. 혹 전쟁을 좋아하는 외계인이 레코드에 기록된 지구의 위치를 알아내 우주 함대를 이끌고 공격해올 가능성은 없을까?
Jonathan Margolis, 40 Years and counting: the team behind Voyager's space odyssey, The Observer, The Guardian 2015.3.15. - 이영식 교수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학자의 모습. 어쩌면 모든 직업인의 모습.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5/mar/15/voyager-1-and-2-space-journey-nasa
(위 기사의 한글 번역) veritaholic, 40년 동안 보이저 호를 관리하고 있는 이들, 뉴스페퍼민트, 2016.9.27 - https://newspeppermint.com/2016/09/26/m-voyager1/
40년 동안 보이저 호를 관리하고 있는 이들(1_2).pdf
https://blog.naver.com/sciencetimes/223729307723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10171409001